일본청소년연구소에서 2012년 9월-11월, 약 2000명 고중학생을 상대로 《앞으로 출중한 사람이 되려나》하는 문답조사를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닥 출중할 생각 없다》가 다수였는바 《출중할 생각 없다》《그닥 없다》고 대답한 학생이 53%였다고 근일 일본《산게이신붕》이 전했다.
중, 미, 한 3국에서도 같은 조사를 진행했는데 중국의 해당수는 9.2%, 미국은 17.4%, 한국은 27%였다.
일본청소년연구소의 전문가는 일본고중학생들속에 쉽게 현상태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면서 원인을《경제가 지속적으로 저곡적인 영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는 의지가 떨어지고있다.》고 분석한다.
《출중하다》는것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물음에 69.5%되는 일본학생이《책임이 더 중해진다》로 여기였는데 역시 4개국에서 가장 높은 비례수였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 《주변의 존중을 받는다》에 답한 학생수는 37.6%와 29.6% 기타 나라의 수준보다 낮았다. 예서 일본학생은 《출중하다》를 결코 좋은것으로만 보지 않는다는것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