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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하게 된다고 7일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집행위원회 비서처에서 전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박람회는 상품무역, 투자합작, 회의세미나와 문화교류를 주요내용으로 동북아관광관을 처음으로 설치, 동북아구역 각 나라와 중국동북지구,길림성의 관광산업항목을 중점으로 전시하고 동북아 각 나라의 특색관광자원을 충분히 발굴하며 동북아구역의 경제합작령역을 진일보 넓힌다.
그리고 문화산업관을 새롭게 설치하여 국내외 그리고 길림성의 특색문화창의산업, 항목기술을 주요전시내용으로 하여 문화산업의 대발전, 대번영을 추진한다.
다음은 《동북아구역합작》을 지속 견지하는 특색을 옹근 박람회의 활동가운데 관통시켜 박람회의 국제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국제바이어의 규모를 확대한다. 그리고 효과성을 높히고 박람회의 가치와 내함을 제고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해내외 바이어의 총 규모가 10만명을 웃돌것이라는 추측이다.
현재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의 각항 준비사업은 질서있게 진행중이며 이미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동북아국가 관광전시관의 총체적 특별장식설계도형, 전시구역의 획분은 이미 초보적으로 완성됐고 기타 전시구역의 특별장식설계도 긴장한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