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MAD건축사무소가 자체의 3번째 대형 박물관을 중국 복건(福建)평담도(平潭島)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MAD사무소는 이 박물관이 아시아의 최대 개인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평담예술박물관은 시공 준비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평담예술박물관의 건축면적은 4만여평방미터에 달할 예정입니다. 박물관의 총 투자는 인민폐 800만원 인민폐이며 건설되면 1000여점의 국보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평담도는 복건성 최대의 섬이며 대륙의 섬중 대만과 가장 가까운 섬입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