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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닮은꼴' 여지, 이요원-오연수와 한솥밥...매니지먼트구와 전속 계약

[기타] | 발행시간: 2013.08.17일 15:39

'한가인 닮은 꼴' 여지가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 2의 한가인으로 불리며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은 여지는 최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기획사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활동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구의 관계자는 "한가인 닮은 꼴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끈 여지의 영입으로 회사가 개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배우라인을 구축하는데 기반을 쌓았다"며 "여지는 곱상하고 여린 외모에 반해 궂은 역할과 다소 개성이 강한 캐릭터 연기도 마다하지 않는 전문적인 배우의 면모를 지녔다"며 "앞으로 여지가 더욱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여지는 영화 '기담'에 미모의 여고생 시신 역으로 캐스팅돼 남들보다 독특한 데뷔로 연기생활의 첫 스타트를 알렸고, 데뷔와 동시에 한가인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영화 '그녀는 예뻤다'와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로 연기활동을 이어왔고, 잡지 '보그걸', '엘르', '마이웨딩', '마리끌래르'와 CF '수프리모', '삼성 로봇청소기', '상호저축은행 중앙회'등에서 꾸준한 모델활동을 펼쳐 얼굴을 알려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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