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부가 일전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최근 중앙재정에서는 농업의 종합개발에 8억 5백만원의 자금을 조달해 주식합작사, 전문합작사, 선두기업 등을 주체로 하는 신형 농업경영체계 구축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선두기업이 견인하는 산업발전사업 자금은 4억 6천만원이며 《하나의 현, 하나의 특산물》 산업발전사업 자금은 3억 4천 5백만원이다.
중앙재정의 농업지원 종합자금은 북경과 하북성, 내몽골 등 28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그리고 대련과 녕파, 청도 등 3개의 단독계획시의 농업산업화 대상건설을 지원하게 된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