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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분야 지역안녕에 공허,44건 살인사건 전부 해명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4.01.15일 15:09

110선전일을 맞아 10일, 훈춘시공안국 경찰들은 려객운수소를 찾아 군중들에게 따뜻한 콩물과 더불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영덕

지난해 전 주 공안부문에서는 “전국적으로 가장 안전한 변강지역을 구축하고 군중이 가장 만족하는 공안대오를 건설하는것”을 사업의 주선률로 잡고 제반 사업을 부단히 추진해 군중의 안전감,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회의 안정을 수호하는데 진력해왔다.

료해한데 의하면 지난해 전 주 공안부문에서는 주내에서 발생한 44건의 살인사건을 전부 해명해 살인사건 해명률을 100%에 도달시켰고 2개의 깡패집단과 8개의 악세력집단을 짓부시고 다발성 재산침해사건 2354건을 해명했으며 인터넷수배혐의자 1458명을 검거했다.

전 주 공안부문에서는 또 사회치안관리사업을 강력 추진하고 조사와 예방, 통제 사업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도시와 농촌에 걸맞는 선진적인 치안방공체계를 형성했다. 일련의 조치를 통해 지난해 우리 주의 형사사건 발생률은 전해에 비해 5.3% 줄었고 예방가능한 사건은 15.9% 감소했으며 군중의 안전감이 부단히 제고되였다. 공안부문에서는 또 재산침해사건에서의 피해금품 추징사업을 적극 벌리고 장물반환대회를 열어 1100여만원에 달하는 금품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다.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고저 전 주 공안부문에서는 경제범죄에 대한 타격을 강화하고 기업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지난해 전 주 공안부문에서는 각종 경제사건 284건을 해명하고 경제손실 6000여만원을 만회했으며 기업에 심입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려 기업의 발전에 편의를 도모했다.

변경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공안부문에서는 9개의 변강감시중심을 설립하고 변경 일선에 감시카메라 155개를 설치했으며 변경지역 군중들에게 제보휴대폰(报警手机) 4000개를 나누어주어 안정된 변강환경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하여 지난해 우리 주의 국경범죄(跨境犯罪) 발생률은 전해에 비해 10% 내려가고 주내 194개 변경촌마을에는 1건의 범죄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과학수사능력을 일층 보완하기 위해 주공안부문에서는 인터넷안전정찰감시시스템, 형사정찰종합분석시스템, 공안통계분석시스템, 고화질감시카메라공유플랫폼, DNA데이터베이스 등을 적극 구축해 과학적인 수사를 진행함으로써 각종 범죄를 효과적으로 조사, 타격하는데 유력한 정보력과 기술력을 제공했다.

조화로운 경민관계를 구축하고 군중의 만족감을 제고하기 위해 전 주 공안부문에서는 집법리념을 부단히 혁신하고 공정하고 리성적이며 문명하고 규범화된 집법방식을 고수했으며 사건처리 답방제도를 실행해 군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정기적인 애민실천활동을 벌리고 군중들이 반영한 열점, 난점 문제 2138건을 해결해주었으며 연장근무, 예약봉사, 문전봉사 등 편민, 혜민 조치를 적극 강구하고 군중들에게 적시적인 봉사를 제공해 군중의 만족감을 부단히 제고했다.

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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