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로씨야인을 제치고 뉴욕 맨하턴에서 가장 많은 아빠트를 사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맨하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빠트 전체 구매자의 15%가 중국인인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중개업자 카트린느 진은 《중국인들은 주로 본인이 맨하턴에 살거나 아이들이 살게 하려고 아빠트를 사고있다》고 밝혔다.
중국계자금이 밀려오면서 맨하턴 아빠트값은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있다.
중국인들은 뉴욕외에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와 영국 런던에서도 외국인 부동산투자 1위를 차지했고 한국 제주도에서도 토지소유면적이 3년만에 60배 이상 커졌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