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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부자 63만 내고 우주려행 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7.14일 13:37
얼마전 토우보넷에서 내놓은 우주려행상품을 절강성의 한 부자가 63만원을 내고 구매, 제일 빠르면 2015년에 우주려행을 다녀오게 된다.

토우보는 상업용 우주비행 전문려행사인 미국 스페이스 어드벤처스와 합작방식으로 6월 12일에 59만 9999원, 62만 9999원, 138만 5999원 등 3가지 가격대의 우주려행상품을 내놓았다.

시작 1분만에 305명이 인터넷을 통해 59만 9999원짜리 우주려행상품을 예약해 화제가 됐으나 지금까지 알려진바로는 절강성의 이 남성 소비자가 유일하게 62만 9999원의 금액을 지불했다.

소개한데 의하면 우주비행선은 비행사와 려행자 두명만 탑승이 가능하며 수직발사 우주선을 타고 103킬로메터 상공까지 올라간 뒤 자유락하하는 동안 무중력상태를 체험하고 우주풍경 등을 둘러보게 된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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