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 자매 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21일 니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sterly love"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의 우아한 모습이 담겼다. 둘은 고급스러운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로 멋을 냈다. 또한 힐튼 자매는 온화한 미소와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의 동생 니키 힐튼은 모델 겸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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