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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굴기를 보여주는 3대 사건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4.11.04일 16:09



한 호텔의 인수,한 기업의 상장,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데이터 수정 등 이 3대 사건을 통해 중국경제의 궐기와 미국 경제 의 몰락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의 '우리 시대' 주간지는 지난 10월 31일, 중국 안방(安邦)보험그룹이 지금까지 최고가 19억 5천만 달러를 들여 한 호텔을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그 호텔은 일반 호텔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로 손꼽힐 수도 있는 뉴욕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이다.

중국인 마윈(馬云)이 이끄는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현재까지 최대 규모 상장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비록 중국인 외에 알리바바 제품을 아는 이가 거의 없고 또 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중국 국내시장에서의 거래액은 아마존(亚马逊)과 이베이(亿贝) 회사의 전 세계 거래액을 추월했다.

마지막 한 가지 사실은 지난 10월 초 IMF가 개별 국가 국내총생산 (GDP) 데이터를 수정 발표한 것이다.수정후 구매력 평가에 따라 계산한 2014년말 중국의 GDP가 17억 6320만 달러로서 미국의 17억 4160만 달러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치는 하나의 역사적 변화를 상징한다. 즉 중국이 100여 년간 세계 제일 경제대국 자리를 지켜왔던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일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시간이 사람들의 예측보다 많이 앞당겨질 것임을 의미한다. (출처: 중국일보넷)

번역:이순향, 감수: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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