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사진제공=그라치아
'엄친아'로 불리는 가수 로이킴이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로이킴은 17일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최근 촬영한 화보의 일부를 공개,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공=그라치아
사진 속 그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는 등 그간 익숙했던 '엄친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그라치아
로이킴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가 하면,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그라치아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