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19일 “생활과 인민에로 심입”할데 대한 문예계 주제실천행사 영상전화회의에 출석했다.
류기보 부장은,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시진핑 주석의 중요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인민이 중심이 되는 창작 방향을 수립하며 사회주의 문예의 령혼을 대표하는 중국 정신을 확고히 장악한 토대우에서 문예주제 실천행사를 착실히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기보 부장은 또, 광범위한 문예사업 종사자들이 기층과 군중에 심입시켜 인민생활 가운데서 사상을 심화하고 예술의 경지를 제고함으로써 시대 발전에 손색없는 우수작품을 더 많이 창작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기보 부장은, “누구를 위해, 어디에 의존하며, 나는 누구인가”하는 근본 문제를 잘 파악하고 맑스주의 문예리념과 명확한 군중 관점, 강렬한 시대사상, 정확한 가치관념뿐만 아니라 “생활과 인민에로의 심입” 주제실천행사의 리념으로 자신을 무장할 것을 광범위한 문예종사자들에게 당부했다.
류기보 부장은, 주제실천행사를 통해 문화적 자양분을 축적하고 인민생활에로의 심입 과정에서 창작 영양분을 섭취하여 인민의 심금을 울리고 영향력과 도덕, 정감을 내포한 우수예술 명품을 창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기보 부장은 또, 문화면의 봉사를 통해 기층 인민대중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하며 교육과 학습, 지원을 통해 확고한 군중 문화대오를 육성할 것을 요구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