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런런넷(人人网)에서 있은 본기 대졸생 2306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국유기업이 취직순위의 첫번째를 차지하며 인테넷기업, 창업이 대졸생들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선택임을 나타냈다.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취업의 기업류형에서 국유기업을 선택한 대졸생이 가장 많아 27.6%를 차지하고 그 뒤로 외국기업이 24.3%, 대형 민영기업이 3위를 차지하여 22.8%, 합자기업이 4위를 점했다.
북경대학 마이크로전자(微电子)학부 4학년생 번경요는 졸업후에 바로 창업하겠다며 지금 자기가 하고있는 온라인교육항목이 A륜융자로 확정됐다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학 4학년에 창업시행을 한 학생이 11.8% 차지했는데 이는 높은 비률을 차지함을 현시한다. 리경후는 《창업은 졸업생들의 또 하나의 전복성 업종으로서 젊은이들은 사회와 사업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상업모식에 대한 창신에서 더 큰 담력을 보여준다》고 했다.
런런넷 대학생용호연구중심 리경후는 근년래 많은 국유기업에서 시장화개혁을 하고 발전추세도 좋아져 90후 대학생들은 금융, 부동산, 전력, 통신, 전자, 교통, 석유, 석유화학 등 인기업종을 선호하고있다. 례로들면 공상은행, 중국은행, 중국석유, 중국석유화학, 중국이동 등 유명기업이 90후 졸업생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방직, 진공펌프 등 전통업종 국유기업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