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연안 중심도시 경제조률회의가 합비시에서 열리고 있다. 회의에 참가한 27개 도시는 장강류역 환경 합동 예방퇴치와 관련해 협력을 강화하고 장강 경제대 록색생태회랑을 함께 건설해나가게 된다.
장강연안 중심도시 경제조률회의 본기 의장측 대표인 합비시 상무 부시장 한빙은 장강류역 환경에 대한 합동 예방퇴치는 장강연안 중심도시 경제조률회의가 앞으로 2년간 추진할 사업 중점이라고 말했다. 한빙 부시장은 27개 도시 시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장강류역 환경 합동예방퇴치협력협의”를 채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전반 구역계획에는 국가차원의 25개 중점생태공업단지가 망라된다. 그중 8개가 장강 경제대 연선에 분포되여 있다. 때문에 장강연안의 27개 중심도시는 황금수로 개척, 구역통관일체화를 추진하는 한편 미래 발전 중점을 환경보호사업에 두어야 한다.
합비시 상무 부시장 한빙은 장강연안 중심도시 경제조률회의는 27개 도시의 합동 환경보호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