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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비자 편리화 관련 협상 전개

[기타] | 발행시간: 2014.12.19일 17:34
제25차 중미상업무역연합위원회가 18일 시카코에서 결속되었습니다. 정택광(鄭澤光) 중국 외교부장 조리는 회의 후 진행된 가자회견에서 중미 쌍방은 이번 상업무역연합위원회 회의에서 비자 편리화 문제의 네가지 의제를 둘러싸고 한층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광택 부장조리는 이번 중미 상업무역연합위원회 회의에서 쌍방은 중국기업 고위관리인원의 미국 단기업무비자, 중국기업 인원의 미국 장기무역투자유형 비자, 그리고 일부 중국측 인원에 대한 미국측의 배경조사 시간이 지나치게 길며 중국선원들이 필요시 급하게 미국 비자를 받아야 하는 네가지 의제를 둘러싸고 좀 더 깊이있게 토론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정광택 부장조리는 의견교환을 통해 중미 쌍방은 각자의 입장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미 쌍방은 계속 상업무역연합위원회 기본틀내에서 중미 영사협상 등 도경을 통해 한층 협상을 진행함으로써 조속한 시일내 보다 큰 진전을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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