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조효휘 고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인터넷보도정보전파국 부국장 왕상영은 올해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5억명을 돌파하여 래년 40% 이상의 중국인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왕상영은 제12회 중국인터넷경제년례회의에서 중국은 20년전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지금은 이미 세계인터넷대국으로 성장했는데 용량이 거대하고 무한한 가능성이 넘치는 시장을 육성했을뿐만아니라 많은 신기술, 신제품, 신흥경영방식의 출범을 촉진했으며 수천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 창업의 꿈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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