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아르헨띠나 크리스티나 대통령과 회담했다.
리극강 총리는 제분야에서 두나라간의 실무적 협력은 큰 예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은 각자의 발전수요와 결부하여 융자, 대종상품 직접무역과 결합된 일련의 협력을 탐구할수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철도, 핵발전, 전력, 통신건설 등 분야에서 풍부한 결험을 쌓았고 비교적 강한 기술을 구비하고 있으며 관련 장비의 질이 좋고 성능과 가격이 우월하여 아르헨띠나 교통기초시설 부흥과 핵에네르기기술 개발등 진척에 적극 참여하려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농업, 어업, 에네르기 등면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등 인문분야의 교류를 확대하여 쌍무관계를 발전시키므로써 두나라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대통령은 아르헨띠나는 중국과의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과의 고위층래왕을 유지하고 기초시설건설과 핵에네르니, 체신, 교육 등 제분야에서의 실무적협력을 유지하여 두나라 관계의 더욱 좋은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