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가 5일에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4년 중앙의 국유자본 경영 예산수입이 1400여억원에 달해 예산의 99%를 완수하고 33%의 성장폭을 실현했다.
주목할것은 지난해의 지출 항목에서 민생에 대한 직접적인 투입이 다소 늘어난것이다. 2014년 공공 재정예산에 류입된 금액은 184억원으로 2013년보다 근 두배 늘어났다. 그리고 2014년 중앙의 국유자본 경영예산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로 상향되였다.
당 18기 3차전원회의는 국유자본의 경영 예산 제도를 완비화하고 공공재정에 납부하는 국유자본의 비례를 제고하기로 결정하고 2020년까지 30% 상향 조절할 계획을 세웠다.
재정부 루계위 부장은 올해 일반 공공 예산에 대한 중앙 국유자본 경영예산의 조달 비률을 더 늘일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