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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성전환' 브루스 제너, 파파라치 쫓기다 교통사고

[기타] | 발행시간: 2015.02.08일 09:40

[OSEN=김윤지 기자] 육상선수 출신이자 사교계 명사 브루스 제너가 교통사고에 연루됐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2시(현지시간) LA 말리부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브루스 제너 등 8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브루스 제너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브루스 제너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브루스 제너는 5명의 파파라치에 쫓기고 있었다. 최근 그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루스 제너는 파파라치들의 주된 타깃이었다고.

브루스 제너는 이번 주 자신의 성전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위해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이 불투명해졌다.

한편 브루스 제너는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의붓아버지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jay@osen.co.kr

<사진> Splash News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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