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복흥항공사가 8일, GE235항공편 추락사고 조난자에 대해 동일한 배상금 표준을 적용할것이라고 표하였다.
8일 오전 복흥항공사는 대만적 려객과 대륙려객 가족을 대상으로 각기 설명회를 가졌다.
가족의 의사를 존중해 설명회는 비공개식으로 진행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복흥항공 진흠덕 집행장은 회의에서 조난자 배상금을 동일한 표준으로 하며 구체 배상금액은 11일에 열리는 조률회의에서 토의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복흥항공 류충계 대표는 복흥항공사는 조난자 가족, 부상자에 대해 가정을 단위로1명 또는 2명의 인원을 파견해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표했다.
복흥항공은 8일 저녁, 8일 오후 5시 30분까지 43명 탑승객 가족들이 인당 20만원 대만달러의 비상위문금을 받았다고 피로하였다. 그중에는 대만적 탑승객 26명, 대륙적 탑승객 17명이 망라된다. 4명 대만적 조난자 유가족은 백20만 대만달러의 장례식보조금을 받았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