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훈춘시관광국은 조선온성군 칠보산려행사와 정식으로 훈춘-조선온성, 경원 1일관광코스협의서를 체결했다.
훈춘-조선온성, 경원 1일관광코스는 원래있던 훈춘-온성관광코스를 보류한 기초우에서 진일보 최적화한 중조변경관광1일정품관광코스이다.
료해에 따르면 려행객들은 훈춘사타자통상구에서 출발해 도보로 중조변경풍경을 흔상한후 조선경원통상구를 통해 조선경내에 진입하며 연도에서 조선경원혁명사적관, 경원군소년아동표연, 류다도혁명사적지를 참관할수있다. 동시에 려행객들의 수요에 따라 려행일정과 참관내용을 증가할수있는데 려행객들은 조선의 자연풍경을 흔상하는 동시에 직접 조선의 순수한 민속풍정도 체험할수있다.
훈춘과 조선온성관광코스합작협의의 체결은 쌍방 관광업종의 교류와 합작을 진일보 강화하고 중조변경지구 관광업발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줄것으로 전망된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