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북경역 외곽에서 려객들이 지하철입구에서 긴 줄을 서고있다(경화시보 기자 찍음).
경화시보소식(기자 황해뢰): 24일은 음력설련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마지막 날이자 귀경려객량의 최고봉이기도하다. 기자가 북경시교통위원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여러갈래 고속도로의 총체적인 운행상황은 평온하지만 북경-라싸, 북경-개봉, 북경 제6 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부분적 구간이 사고로 막혔고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는 사고로 4시간 가량 막혔다.
교통부문이 이에 앞서 예측한데 따르면 여러갈래 고속도로의 북경진입방향에서 24일 오후 3시부터 차량흐름이 대폭 늘어나는 상황이 쉽게 발생하여 교통체증현상이 나타났다. 24일 오후, 북경시공안국 경무항공총대는 재차 경찰용헬기 한대를 출동시켜 각기 북경-라싸, 북경-승덕, 북경-할빈, 북경-상해,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상공에서 교통질서 공중감시통제를 실시했으며 더우기 여러 수금소의 차량흐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순항하면서 적시에 공중선회, 정지 등 비행기술동작을 취해 공중에서 채집한 고해상도화면을 실시간으로 교통관리부문에 전송하여 지상지휘중심의 전시 여러갈래 고속도로 귀경방향 교통상황의 동적인 장악을 위해 정보와 화면지지를 주었으며 방안의 조정, 교통체증지점의 신속한 지휘와 정리를 위해 의거를 제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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