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설기간 폭죽가게들 《못 벌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2.27일 11:37

왕년에 그믐날부터 폭죽소리가 그칠새 없어 집안에서 말하고 텔레비죤을 시청하는데까지 영향을 받을 지경이였던데 비교하면 연길시민들은 누구라없이 《올설엔 폭죽소리가 확연히 적었다》고 한다.

연길시태평가와 해란로 교차로 동쪽에 있는 폭죽가게 주인 허세덕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폭죽가게장사가 선명하게 어려워졌음을 느꼈지만 올핸 섣달 스므아레날과 그믐날 이틀만 사러 오는 시민들이 좀 많았고 그외엔 한적하다고 한다. 판매량을 보면 2년전의 1/3이 줄었다.

다른 폭죽가게들도 비슷한 상황이거나 더 못한 상황이고 이제 보름명절까지 남은 며칠간에도 바라볼게 없다며 이미 감가판매를 시작하고 있었다.

폭죽가게주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올설엔 별로 못 벌었다》고들 한다. 이들은 그 원인을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의 제고와 직결되는걸로 분석하고 있었다. 다른한면 지금은 오락방식의 선택이 날로 다양화되는것과도 관련된다고 본다.

폭죽소리가 적어져《세상이 많이 조용해졌다》해 좋아하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한편 《설쇠는 맛이 떨어졌다》며 허전해 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다.

폭죽을 터치는것은 중국의 전통적인 풍습이니까 설엔 그래도 폭죽은 터뜨려야 하되 환경보호를 생각해 적게 터치자는것이 대부분 시민들의 하모니로 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0%
50대 25%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