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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가통치를 말하다' 외국어 판본 이미 30여만책 발행

[기타] | 발행시간: 2015.03.02일 09:38
기자가 일전에 외국문출판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시진핑 국가통치를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가 출간된 후 현재 외국어 다어종 판본이 이미 30여만책 발행되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10월 초에 외국문출판사가 프랭크퍼트도서전에서 '시진핑 국가통치를 말하다'의 다어종 세계 출판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그후 출판사에서는 계속해 다양한 홍보행사와 세미나 등을 개최했으며 현재 이미 프랑스, 러시아, 캄보디아, 파키스탄, 벨라루씨 등 국가에서 출간식과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에는 런던도서전시회와 미국도서전시회, 프랭크퍼트도서전시회 등 대형 도서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시진핑 국가통치를 말하다'는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일본어 등 다수의 외국어 판본이 있으며 세계 3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시진핑 국가통치를 말하다'는 2012년 11월 15일부터 지난해 6월 13일까지 습주석이 연설과 강연, 편지, 지시문 등을 통해 직접 한 발언 79편을 18개 테마로 정리했으며 시진핑 주석의 여러 시기의 사진 45장이 수록되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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