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2013년 사이 우리 나라 인구당 의료비용 년평균성장률이 17.49%로 나타났다. 만일 현유의 정책이 개변되지 않는다면 2015년 우리 나라 인구당 의료비용 년도성장률은 14.33%에서 18.24% 사이 될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13년 우리 나라 인구당 GDP 8.97% 성장률보다 훨씬 높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는 4월 7일 복단대학에서 주체로 건강모험예경처리협동혁신중심에서 공포한 데이터(数据)이다.
건강모험예경처리협동혁신중심의 수석 전략과학자 학모교수는 《현유의 정책이 개변되지 않는 한 202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의료비용은 여전히 12.08%에서 18.16% 사이의 년평균성장속도를 유지할것이다. 이 성장속도는 사회경제발전속도보다 높은 수준으로서 현재 존재하고있는 사회문제를 가중시키게 된다. 현재 의료비용의 빠른 성장은 동기 GDP성장을 훨씬 초과하고있다》고 말했다. 학모교수는 근 30년간 의료비용 쾌속성장문제를 줄곧 연구해 왔다.
우리 나라 위생총비용이 GDP에서의 비중을 볼 때 1991년에는 4.10% , 2013년에는 5.57%에 이르러 세계보건기구에서 추천하는 5%좌우 적합표준에 다달았다. 의료비용의 쾌속성장하에 2015년에는 5.72%를 점하고 2020년에 이르러6.19%를 점하게 된다. 이는 가능하게 엄중한 사회부담을 일으키게 된다고 학모교수는 강조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