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연길시소영진소영촌이 연길시 중앙난방(集中供热)공사의 오염속에서 살고있는 실정은 연변주 및 연길시 해당부문 책임자들이 잘 알고있는 문제입니다. 난방공사를 세울 때부터 소영촌을 정체적으로 이주시킨다고 승낙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왜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지요?
답: 이미전 선정한 이주지가 발전계획요구에 부합되지 않아 이주지를 다시 선정하고있는중입니다.
연길시계획관리국 자문전화는 2267007, 2267003입니다.
연길시계획관리국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