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로 4년간 잠적했던 강서성 파양현 재정국 경제건설계 전계장 리화파가 5월9일 국내로 송환되였다. 이는 천망행동을 펼친이래 직무범죄 국제 용의자와 장물추적 전문행동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일뿐만아니라 국외로 도주한 백명 인원을 공개한후 국내로 송환된 중요한 용의자이다.
공금 9400만원을 탐오한 용의를 받고 있는 리화파는 2011년 1월에 싱가포르로 도주했다. 사건발생훈 중앙반부패 협력소조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검찰, 외교, 공안 등 부문을 조직하여 즉각 용의자와 장물추적사업을 가동했다. 각 부문으로 구성된 실무조는 선후하여 8차례 싱가포르를 찾아 협상했다. 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중국과 싱가포르는 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법협력을 펼쳤다.
중국측은 싱가포르측에 사법협조요청을 제출하는 한편 유력한 증거를 제공하여 싱가포르로 하여금 리화파의 사건관련자산을 동결하고 리화파를 체포하여 불성실하게 갈취재산을 접수한 죄명으로 15개월 처벌을 구형하게 했으며 리화파가 출옥하는 당일 국내로 송환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