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치유로 통칭되는 《힐링(治愈系)》을 문화적인 환경으로 내세운 여러가지 지하철들이 나타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올해 로동절을 계기로 남경에서는 3D 효과장식을 한 지하철을 선보였는데 진짜 공원을 방불케 하는 정경을 재현했다. 오색찬란한 객실환경으로 하여 사람들은 《힐링지하철》이라 불른다.
지하철을 리용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치유적인 문화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환영받고있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