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동력자원국이 29일, 네델란드 정부의 초청으로 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 부주임이며 국가 동력자원국 국장인 눌 빠이커리가 최근 대표단을 거느리고 네델란드 헤그에서 진행되는 에네르기 헌장 장관급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새로운 “국제 에네르기 헌장 선언”을 체결한다고 했다. 이는 중국이 초청된 관찰국 신분으로부터 관찰원 체약국으로 됨을 의미하며 국제 에네르기 퇴치에서 새로운 한걸음을 내디딘것으로 된다.

국가 동력자원국 싸이트가 반포한 소식에 따르면 에네르기 헌장은 에네르기 생산국과 소비국간, 국가와 기업소간, 기업과 기업간의 다각 대화를 강화하는데 진력하면서 에네르기 다각 협력을 추진하는 국제적인 기구이다. 헌장의 본부는 브류쎌에 두고있다. 에네르기 헌장은 전반 에네르기 생산 사슬을 모두 포괄하며 에네르기 투자 추진과 보호, 관련 무역과 과경 운수, 관련 분쟁 해결, 에네르기 효률적인 사용 등 여러면의 내용을 언급한다. 중국은 2001년 12월에 이 기구의 초청 관찰원국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중국과 에네르기 헌장은 상호방문과 세미나 개최, 정보 교류 등 방식으로 대량의 협력을 진행해왔다.

전하는데 의하면 새로운 “국제 에네르기 헌장 선언”은 이 기구의 관심사 범위를 더 확장해 에네르기 빈곤감소 등 새로운 분야로 넓혀하게 된다. 중국도 이번 선언 체결을 토대로 에네르기 헌장과의 더 깊이 있는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