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절에 즈음하여 기업소와 자산기구가 공동으로 발기한 중증 고아들을 관심하는 “공익 한시간”이라는 네트원크 공익활동이 개시되였다. 활동 개시 한시간만에 근 5백만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공익 네트워크를 방문했다. 네티븐들의 방문차수는 최종 선금으로 전환되여 남경 무지개 중증 어린이 보호센터에 보내지게 된다.
“공익 한시간”이라는 공익활동은 지금 중국에서 가장 큰 아동괌심 네트워크 공익성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2012년에 고아들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제공했고 2013년에 아안에서 아동 큰병 의료보험을 실시하였으며 2014년에 심장병 어린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오늘에는 중증 고아들에게 관심을 돌려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한 사랑의 마음 전하기 활동을 발기하였다.
중증 고아들은 대다수가 진단되여 생명은 6개월이상 지속할수없지만 알심들여 치료하고 사랑을 준다면 생존률을 10%내지 30%를 더 높일수있다. 심지어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도 있다.
남경시 무지개 중증어린이 치료쎈터 주임 황방은 지금 이 쎈터는 자원이 결핍하여 더 많은 중증 고아들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중증 고아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보내는 공익성 사업에 참여할것을 기업소와 애심인사들에게 호소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