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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여객선 침몰사건 관련 中측에 위문 전달

[기타] | 발행시간: 2015.06.05일 09:40
6월 2일부터 4일사이 일부 국가 지도자와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동방의 별"여객선 전복침몰사고와 관련해 중국정부와 인민에게 위문을 전해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한국 대통령,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 필리프 벨기에 국왕, 메르켈 독일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지도자들은 각기 전문 혹은 습근평 주석과 이극강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는 방식으로 중국정부와 인민들에 대한 깊은 위로와 조난자들에 대한 심심한 애도를 표시했으며 구조작업이 성과를 거두길 희망했습니다.

이밖에 모디 인도 총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아프카니스탄, 남아프리카, 기니비사우 등 나라들도 상이한 방식으로 중국측에 위문을 표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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