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8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 제19라운드 중미 투자협정담판이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담판에서 쌍방은 처음으로 부정적인 명세표를 교환하고 부정적인 명세표에 대한 담판을 시작하였다. 이는 두나라 담판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표시한다.
중미 투자협정담판은 2008년부터 시작되여 지금까지 19라운드 담판을 진행했다.
2013년 7월에 쌍방은 “준입전 국민대우 부정명세표”의 도식으로 실질적인 담판을 진행하는데 동의했다.
그리하여 쌍방은 모두 중미 투자협정담판을 쌍무경제무역관계의 중요한 사항으로 간주하고 담판에 모든 필요한 자원을 투입함으로써 호혜상생과 높은 수준의 투자협정을 달성할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