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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원탁회의”로 훈훈한 이웃관계 구축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6.15일 16:13
2일, 안민사회구역은 제1기 “행복원탁회의”를 조직하고 사회구역주민, 물업관리, 사회구역사업일군, 사법소조정원 등 10여명의 대표를 초청하여 “이웃사이의 모순분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를 주제로 좋은 방법과 건의를 수렴했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속담이 무색할정도로 이웃사이의 왕래가 적어진 요즘 사회, 이웃사이 관계와 왕래를 밀접히 하기 위해 조직된 이날 토론의 주제는 많은 주민들의 흥취를 자아냈다. 회의에서 대표들은 현재의 상품아파트는 전통적인 기관숙소나 사합원과 다르기에 이웃관계도 따라서 변화가 생기고 사람사이의 교류도 점차 멀어진다는데 공감했다. 또 이웃사이 서로 돕고 배려하던 지난날의 훈훈한 풍기도 도시의 봉사업이 부단히 발전하면서 물업회사, 가정회사 등 봉사가 구전하여 이웃의 교류도 적어진다는 의견도 힘을 얻었다.

이어 대표들은 이웃사이의 모순분규는 일반적으로 사소한 일로 인하여 발생하지만 잘 해결하지 못하면 서로의 오해를 심화시키고 악순환을 불러올수 있다면서 조화로운 이웃관계를 건립함에 있어서 모순분규 해결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았다.

2시간 남짓한 행복원탁회의에서 대표들은 이웃사이의 모순분규를 해결하는데 적극 헌책하는 동시에 사회구역에서 경상적으로 바드민톤, 무용 등 활동, 경기를 조직하고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사회구역의 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웃관계를 가까이 할데 관한 좋은 건의도 제기했다.

소개에 따르면 “행복원탁회의”는 한달에 한번씩 조직하는데 “이웃이 나한테 하고싶은 말”활동에서 수집한 열점문제를 주제로 사회각계 대표를 초정하여 토론을 벌리고 건의를 제기하며 최종 문제를 해결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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