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혁신창업지원을 위한 정책 올해만 5부 발표

6월 21일 국무원은 농민공과 대학생, 퇴역군인들의 귀향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민공 등 인원들의 귀향창업을 위한 지원정책”을 발부했다. 이 정책은 올해들어 국무원에서 발부한 5번째 창업지원 정책이다.


3월 “대중창업공간 발전으로 대중혁신창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침”을 출범, 2020년까지 대중혁신창업수요를 만족시킬수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기능을 구비한 대중창업공간 등 신형창업서비스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천사투자자들과 창업투자기구를 양성하고, 새로운 소형기업을 부화양성시킬것을 요구했다.


5월 1일 “새로운 형세하에취업창업을 잘하기위한 건의”를 출범,취업우선전략을 실행하고창업으로 취업을이끌어내고 대학졸업생과같은 군체들의취업을 추진해취업창업서비스와 직업훈련을강화할것을 요구했다.


5월 13일 국무원에서는 “대학교 혁신창업교육개혁을 심화하기 위한 건의”를 발부, 교학과 학적관리제도를 개혁하여 각 대학교는 학생들이 휴학기간을 자유롭게 정해 학업을 조정하고 학적을 보류하면서 창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에 료녕성 정부도 대학생 창업지원계획초안을 발표, 세부사항은 2017년까지 관련기관 및 대학교와 논의후 결정할 것이라고 했으며 해당계획이 통과할 경우 대학생들은 창업을 위한 조기졸업신청이 가능하고 3년간 아무런 제약이 없이 휴학할수 있게 된다.


6월 16일 국무원은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약간의 건의”를 발부,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의 중요성을 충분히 리해하고 재무와 세수정책을 업그레이드시켜 창업을 지원하고 금융시장을 활성화시키며 융자와 창업투자에 편의를 제공하고 창업이 취업을 이끌어낼수 있게 되기를 바랐다.


우에서부터 아래로 실행하게 되는 이런 정책들은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자금을 보장하며 제도를 완성해서 최종적으로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을 위해 전반 국면을 도모한것이기도 하다. 장강일보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