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제조강국 건설지도소조 제1차 전원회의가 2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가 제조강국건설 지도소조 조장인 마개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마개 부총리는 제조업은 국가 건설의 근본이고 부흥의 중요한 도구이며 강국의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하면서 혁신능력을 견지하여 관건적인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중대 설비의 자주적 설계 수준과 집성능력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핵심을 틀어쥐고 정보기술과 제조기술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며 스마트 장비와 제품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점을 틀어쥐고 중대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경제사회발전과 국가의 중대 전략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개 부총리는 개방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비제조업의 해외진출을 다그치며 산업의 전반 자질과 핵심경쟁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체제 개혁을 심화하고 정책적 지지를 완비화하여 기업의 발전에 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