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일본이 자기 사심을 위해 지역나라간 사이를 이간질하고 중국과 아세안 나라의 남해평화 수호 노력을 간섭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측이 남해문제 조작을 중단하고 실제행동으로 지역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자의 해당 물음에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중국과 아세안 해당 나라의 공동 노력하에 남해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각국이 국제법에 근거해 향유하는 남해에서의 항행과 비행자유가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남해문제에서 개인 이득을 위해 지역정세 긴장을 부단히 조장하고 지역국가간 관계에 분쟁을 조작하고 중국과 아세안 나라의 남해평화 수호노력을 간섭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측이 남해문제에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켜 남해문제 조작을 중단하고 실제해동으로 지역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