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과 함께 한다”를 주제로 한 인터넷 명사 병영활동참가 총화 좌담회가 20일 오전 북경에서 열렸다.
부대와 지방의 부분적 언론사와 인터넷 명사, 뉴미디어 관계자들이 좌담에 참가했다. 이들은 인터넷 시대에 영웅적 정신을 더욱 잘 수호하고 력사를 외곡하는 행위를 반대할 문제와 관련해 세미나를 열고 창의서를 냈다.
이번 활동은 7월 6일 구소운 렬사가 생전에 소속했던 부대에서 가동하여 두주간 진행됐다. 50여명 인터넷 명사들과 뉴미디어 관계자들이 세번에 나누어 구소운과 황계광, “랑아산 다섯용사” 등 영웅들의 생전 소속부대에 가서 인민군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회억하고 영웅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기렸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