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4기 “탐구”잡지가 “당대 맑스주의에 대한 연구” 이같은 제목으로 중공중앙 당사연구실 전임 부주임 리충걸 동지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맑스주의 리론연구와 건설공정을 강화해야 할것이며 당중앙의 전략적포치를 둘러싸고 당대 중국 맑스주의에 대한 연구를 주요방향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실제문제를 지침으로 삼고 문제를 정시하고 발견하며 초점문제를 중시하는것으로 중국특색의 철학 사회과학체계와 학술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중국리론으로 중국의 실천을 천명하고 중국의 실천으로 중국의 리론을 승화해야 할것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식성과와 리론성과를 이룩해야 할것이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