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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기타] | 발행시간: 2015.07.26일 15:19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이 지난 25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28차 전원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후 대표단은 진술 전 막바지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28차 전원회의에서는 2022년 제24회 동계올림픽 개최도시가 밝혀집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왕안순(王安順) 베이징시 시장은 공항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은 꼭 우수한 모습으로 출중하게 업무를 수행해 재차 세계에 올림픽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열망과 추구를 전함과 동시에 2022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베이징의 실력과 신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7월 31일은 개최도시 선거일입니다. 이날 오전, 2022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인 알마티와 베이징 두 도시가 선후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술을 함과 동시에 질의에 응답하게 됩니다. 그후 두 도시는 각기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날 오후 국제올림픽위원회 평가위원회의 평가보고를 청취한 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를 선정하게 됩니다. 선거가 끝나면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발표식을 개최합니다. 발표식에서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개최도시를 발표한 후 개최도시와의 "개최도시 계약"에 서명하며 개최도시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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