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생태문명, 비단의 길 공동건설”을 주제로 한 제5차 호브치 국제사막론단이 28일 내몽골에서 진행되였다.
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개막식에 출석해 연설했다.
왕양 부총리는, 심각한 글로벌생태문제인 황막화는 경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영향준다며 황막화퇴치를 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내용으로 간주하고 퇴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는 새 시점에서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과학적인 퇴치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양 부총리는 또, 자연복구를 위주로 하면서 인공퇴치와 상호결부하고 종합적인 퇴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막화퇴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특히는 “일대일로”연선국가와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록색비단의 길을 공동 건설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