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7일 국가과학기술전략좌담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중국과학원 설립 60주년을 열렬히 축하하고 전체 원사와 전국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일군들에게 문안과 경의를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선 중국과학원의 력사변혁과 과학기술 연구성과, 과학기술 전략자문사진을 관람했다.
좌담회에서 중국과학원 관계자가 중국과학원 발전상황을 소개하고 손가동 원사와 사의 원사가 발언했다.
원사들의 발언을 듣고 나서 리극강 총리는, 당면 우리나라는 급속발전의 관건적 단계에 들어섰다며 세계과학기술혁명에서 최고위치를 차지하고 자원환경 등 제약요소를 해결하며 또 신구에네르기 전환을 실현하자면 제일 생산력인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을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경제를 융합시켜 경제의 고속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혁신추진발전전략을 실시함에 있어서 과학기술혁신을 국가발전대국의 핵심적 위치에 놓고 과학기술 혁신의 인솔적인 역할과 과학기술인원의 중견역할을 발휘하며 군중의 무궁한 지혜와 힘을 최대한 발휘시켜 대중창업, 만중혁신의 새국면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인터넷+”플랫폼에 의거해 대중의 지혜를 모으고 혁신을 추구하며 과학기술성과 전환통로를 개통하고 혁신과 산업을 접목시켜 우리나라 발전 경쟁의 새 우세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차분배”역할을 더 잘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통해 자립하고 혁신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개혁과 발전성과를 공유하고 인생가치와 정신적 추구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