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호남): 오늘 오전, 북경시 순의구 "창업요람계획"이 전면으로 가동되였다. 순의구는 매년 전문보조자금 1억원을 설립하여 순의구에서 발전하는 창업인재, 창업기지, 창업서비스기관, 창업환경건설을 지원한다.
알려진데 의하면 창업인재를 유치하는 면에서 순의는 3가지 류형의 인재에게 가동자금지원, 발전자금지원을 하는데 그중 조건이 부합되는 고급인재는 창업프로젝트 시작단계에서 30만원의 자금지원를 받을수 있고 발전단계에서 관련 평가에 근거하여 최고 50만원의 자금지원를 받을수 있다. 순의구는 순의구에 와서 창업하는 인재에게 전문적으로 교통, 사회보험, 자녀입학, 의료, 인재공공임대주택 등 방면의 록색통로를 열어주어 창업자를 위해 효과적이고 완전하고 편안한 창업조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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