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전국희곡실무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좌담회에서 류기보 중앙선전부 부장은 희곡예술의 진흥은 시대의 수요이고 인민의 수요이며 문예사업 번영의 수요라고 지적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 특히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중화문화의 립장을 고수하며 문화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인민을 핵심으로 한 사업 방향을 정립하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의 인도하에 더 많은 예술정품과 군중들이 즐기는 희곡작품을 창작해내 희곡사업의 새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민간에 심입하고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는것은 희곡예술의 창작과 생산, 번영발전의 내적 요구라고 강조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생명력이 강한 극종은 전부 민간에서 생성하고 민간에서 활약하며 민간에서 부단히 변혁을 가져온다고 표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희곡은 반드시 민간으로 돌아가고 발전의 근원으로 돌아가며 생활과 인민, 민간에 뿌리를 내리고 민간 무대를 구축하며 군중들속에서 창작한 희곡으로 군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면서 희곡예술의 생명력을 부단히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말하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