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0일발 신화식품보도(방위청): 7월 30일,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2015년 상반기 중국수입식품질안전상황(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2015년 상반기, 우리나라는 57개 국가 혹은 지역으로부터 수입된 식품중 불합격수입식품을 1225차, 4960톤, 1452만딸라를 반송했거나 소각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각각 12.3%, 31.8% 감소했고 67.6% 장성했다. 상반기 중대한 수입식품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2015년,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수입식품안전감독관리시스템을 진일보 완비화하고 수입식품검험검역감독관리를 진일보 엄격히 하여 수입식품생산경영자의 책임을 큰 힘 들여 락착시키고 식품안전의 국제공동관리를 적극 추진하여 수입식품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한데서 상반기 중대한 수입식품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2015년 상반기, 57개 국가 혹은 지역의 수입식품중 불합격식품을 1225차, 4960톤, 1452만딸라를 반송했거나 소각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각각 12.3%, 31.8% 감소했고 67.6% 장성했다. 그중 음료류, 과자류, 량곡 및 그 제품류가 주요한 불합격식품종류였다. 불합격수입식품의 주요원인은 식품첨가제불합격, 미생물오염, 품질불합격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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