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에 소집된 국무원 정책브리핑에서 도농주택건설부가 재정부와 함께 포두 등 10개 도시를 지하종합통로건설 시점도시로 확정하고 3년안에 351억원을 투자해 지하종합통로 389킬로메터를 건설할것이라고 전했다.
지하종합통로는 도시 전력과 통신, 라지오텔레비죤, 물공급, 배수, 천연가스등 시정선로를 부설하는 공공터널로써 지면을 반복적으로 파는 문제와 거미줄식 선로문제를 해걸하는데 유조하고 선로안전수준과 재해방지능력을 제고하는데 유조하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69개 도시에서 총투자 880억원에 달하는 지하종합통로건설 항목을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