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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구조,소비품에서 자본재로 승격중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5.08.04일 16:08

[CCTV.com 한국어방송]올들어 중국 대외무역 수출 제품 중 전기 기계 제품이 절반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 하이트라이트는 대형 스탠드 얼론과 플랜트 설비의 수출입니다. 고속철과 원자력 발전 외에도 기타 분야의 중국 제조 수출도 막강한 우세를 보였습니다. 장비제조업에 힘입어 중국의 대외 수출구조가 일반 소비품에서 자본재로 승격하고 있습니다.

상무부 통계수치를 보면 올 상반기 중국의 플랜트 설비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6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중 철도와 선박, 우주항공를 비롯한 운수설비 제조업은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젠룽그룹 산하의 한 조선기업은 네덜란드의 세계 최대 냉장선박 경영상과 8척의 냉장컨테이너선박을 수주했습니다. 글로벌 조선시장이 저조한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기업 설계이념과 기술지표 때문입니다. 회사는 지적소유권 특허를 신청한 설계에 힘입어 짧은 생산 기한 내에 더욱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고 부가가치 제품으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게 됐으며 대규모 주문이 잇달아 날아들고 있습니다.

남의 설계도를 보며 제품을 생산제조하던데로 부터 스스로 특허 제품을 연구개발하기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체 산업 절차를 아우르는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더욱 많은 중국 우세산업과 장비제조기업이 세계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넥타이와 양말 등의 노동 집약형 제품을 수출하던데로 부터 대형 기계설비를 비롯한 자본 집약형, 기술 집약형 제품을 수출하기까지 중국의 수출 구조는 큰 변화를 보여 왔습니다.

상반기 중국은 러시아와 최초로 고속철도 기획설계계약을 정식 체결해 중국 고속철도 해외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또 국내 원자력 발전소들이 영국와 남아프리카, 루마니아 등 나라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6월까지 중국 전기 기계 제품 수출 규모는 3조 7828억 위안에 달해 수출 무역 기여도가 179%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집:박해연,왕남)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5/08/03/VIDE143860109427386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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