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면 충전이 완료되는 세계 첫갈래 슈퍼축전기 에너지축적형 현대 전차 뻐스라인이 지난달 절강성 녕파시에서 개통, 운영되기 시작했다. 해당 전차는 페기가스 “0”방출, 저소음 및 청정에너지 사용 등 우세로 “21세기의 친환경교통”으로 불리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슈퍼축전기 에너지축적형 현대전차는 녕파 중차(中车)산업기지에서 새롭게 개발한것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창조된 현재 가장 선진적인 슈퍼축전기 에너지축적 시스템이다. 차량의 핵심 소자와 부품인 슈퍼축전기는 10초면 충전이 완료되며 약 5킬로메터 운행을 유지할수 있고 100만회 중복 충전이 가능하며 사용수명은 10년에 달한다.
향후 3년간 녕파에서는 1200대에 달하는 이런 세계 선두기술을 자랑하는 친환경 현대전차를 투입해 도시 대중교통령역에 사용할 계획이다. 그외 나라의 “일대일로” 정책이 발전하면서 이런 슈퍼축전기 에너지 축적형 현대전차는 또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국가에 수출될 계획이다.
신화사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