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3월 전국적으로 “음란물과 불법출판물을 단속하고 아동출판물을 보호할데 대한 전문행동”을 가동한이래 유해 아동출판물 20만권을 몰수하고 아동출판물 해적판 안건을 대량 사출했다.
전문행동과정에 전국 “음란물과 불법출판물 단속” 판공실은 불법유해 아동출판물을 만들고 판매하고 전파하는 행위를 견결히 타격하고 영향력있는 안건을 사출했다. 한편 “소년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확보하고 유해출판물을 제지”할데 대한 주제활동을 전개했으며 교육과 인터넷 등 부문과 협력해 여러가지 교육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인터넷 음란물 등 유해정보에 대해 북경과 광동, 절강 등지의 관련부서는 바이두 등 인터넷기업의 음란정보 전파행위를 엄하게 처벌했다.
전문행동기간 전국 “음란물과 불법출판물 단속” 판공실과 각지의 관련부서는 아동 유해출판물과 관련정보를 불법적으로 제작판매한 범죄안건을 사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