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가장 어려운 군중을 지원하고 군중의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를 지원해야만 가난구제를 정확히 했다고 할수 있다.
현재 운남 로전과 산서 오채는 특색농업 발전을 통해 빈곤군중을 치부의 길로 이끌고 있다.
2014년 8월 3일, 운남 로전에서 규모 리히트 6.5바르의 지진이 발생해 108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산초재배가 특색산업이였던 로전현은 지난 일년동안 의연히 산초재배를 가난구제 주요산업으로 삼고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산초질을 제고했다. 로전현은 복구건설과 가난구제를 결부시켜 산초와 사과 등 특색산업를 발전시키는외에도 기능강습을 통해 인력수출을 강화했다.
산서 오채현에서 과거 해마다 가난구제 자금이 하달됐지만 농민들은 의연히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춰 향에서는 가난구제 방침을 개변했다. 신채향은 촌민대회를 열고 촌민이 진정한 빈곤호를 추천했다. 그리고 빈곤호의 의향에 따라 산업을 발전시키고 국가의 가난구제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신채향 빈곤호들은 양식업을 통해 잡곡가공을 진행하고 있고 또 일부는 전문수송을 하고 있다.
2014년 산서에서 정확한 가난구제방침을 실시한후 58개 빈곤현은 모두 빈곤호들의 수요를 중점으로 하면서 2억7천여만원의 자금을 지불했다. 작년 산서 빈곤호들의 인구당 순소득은 18% 성장한 5309원에 달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