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3일까지 국가탄광안전감찰국 부국장 양부(杨富)가 인솔한 국무원안전위원회 감독순시조 일행 6명이 길림성 연변주 안전감독관리국과 길림탄광 안전감찰국 령도의 수행아래 화룡시에서 탄광안전생산사업을 검사하고 화룡시 전국 50개 탄광안전중점현 공격전에 대하여 검수검사를 진행하였다.
감독순시조는 현장조사, 재료조사와 김렬시장의 회보를 통해 화룡시가 탄광안전생사업에서 얻은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화룡시가 이번 지도 감독을 계기로 "령사고, 령사망" 리념을 굳건히 수립하고 전국 50개 탄광안전중점현 공격전이 량호한 국면을 맞이한것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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